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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nice song ^.^

I love this song! So sad that it's not on Spotify anymore 😔

still wanna get it back tho

Sah c'est incroyable

I need this back on Spotify 😭

本当にこれ好き。 世間から見たら痛い奴らが 一生一緒に居たい奴らだ が好きすぎる。

아직도 이것보다 좋은 재즈힙합은 들어본적이없음🙂

can you make a 1 hour version please? i would listen to it all the time..

it's gone

이거랑 빈지노 if i die tomorrow. 내 급식시절 새벽감성 노래😂

잘하네^^

Timeless piece

Eight years ago I bought a music box and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played on marimba And I felt so happy when I found it on RUclips ❤❤😭

so groovy. blu-swing!!!

結婚式のキャンドルサービスで流したのが懐かしすぎて、久々に聴きにきました。 up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7~8년전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간만에들으니까 너무좋으네.. 크

wish there was an instrumental

神奈川の人なのに、日本ではメジャーではない悲しみ…

2024年聞いている人

This is good....very good....

RIP DJ Deckstream

0:36

Mi profesor de dibujo me enseñó esta y mas canciones durante clases, se volvieron muy especiales para mi, muchas gracias por todo Prof. Shingo 💖

nice song🥰

This song is so meaningful ❤

정말 딱 잊을만할때 한번씩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음악

이거 한8년전인가 롤할때 인벤에서 쉔공략보는데 브금 ㅈㄴ좋길래 찾아봤는데 이거였음 아직까지 듣는중 개좋음

13년도부터 들었는데 10년이나 지났구나

this is the best counter-arugment to 'you're fatherless' ever

Eu descobri essa delícia na pura cagada

가끔 생각나면 제목이 뭐였지하고 검색좀 해보다 말았었는데 드디어 찾았다

5년전 도쿄에서 유학생활할때 내 밤과 아침을 책임져준 음악..

Still a chill banger all these years on.

고2때 많이 들었는데 ... 10년도 더 됐구나 여전히 좋네

absolute hitters to this day

Magnifique !

So groovy 🔥🔥🔥 This song going crazy!

I miss that song... It seems like it's been taken down almost everywhere because of the resemblance to Nujabes' Eclipse, but this version is so soo much better

몇년 쨰 벨소리 사용하고 있는데 진짜 좋습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음.

라우지카의 음악은 사람을 어떠한 몽환이나 향수로 데려가는 힘이있어서.. 너무 사랑하는 작곡가임

2023

아직도 듣는사람 있나.. 새벽 갬성 취해서 댓 쓴느 중인데 이 곡 진짜 너무 좋다.. 뭔지 모를 감정이 느껴짐.. ㅜㅜ 신나는데 한편으로는 쓸쓸한 감정이 느껴진다는게 곡을 정말 잘 만들었다고 느끼게 해주는 듯.. 진짜 갬성 엄청나다.. 갑자기 모든걸 벗어던지고 기차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느낌.. 그래서 뺨을 스치는 쓸쓸한 바람을 느끼며 어디론가 향하며 해방감 같은걸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몰려올 듯..ㅎ 그냥 잘 만들었다고..ㅎㅎ 그 기분 알아? 새벽 2~3시 쯤에 집을 나서서 어디론가 향하는 기분? 길에는 아무도 없고 이 세상에는 나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왠지 한편으로는 소름이 돋는 느낌 알지?? 모르면 새벽산책 꼭 해봐! 꼭 2~3시 쯤에 밖엔 아무도 없고 서늘한 바람이 내 뺨을 스치며 속삭이는 것 같은 기분

このカノンにラップバージョンがありましたが居酒屋レックちゃいますか

I finally realized why they're called BLU-SWING. I feel so stupud.

Persona vibes

ㅁㅊ거아니냐고ㅠ왜케좋음?

Yt algorithm has surely blessed me today 😭 It's so beautiful

Holyyy shit!!

WOW wow wow

INSANE.